하남 위례성의 진산(鎭山)이자 숭산(崇山)이었다는 '검단산'....
백제시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두미강의 도미부인 전설을 가지고 있는 팔당과 건너편 예봉산 조망이 매우 뛰어난 산이지요
봄을 시샘하는듯한 미세먼지가 가득했지만 한가롭게 혼자 걷는 그 길은 매우 맑음 그대로였습니다^^...ㅎㅎ
2023.3.4.(토) 풍경감각
백제시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두미강의 도미부인 전설을 가지고 있는 팔당과 건너편 예봉산 조망이 매우 뛰어난 산이지요
봄을 시샘하는듯한 미세먼지가 가득했지만 한가롭게 혼자 걷는 그 길은 매우 맑음 그대로였습니다^^...ㅎㅎ
2023.3.4.(토) 풍경감각
'등산 > 경기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한산성 한바퀴 트레킹 (0) | 2023.02.27 |
---|---|
소요산 BAC클린봉사단 산행 이야기 (0) | 2023.02.01 |
한남정맥 수원 광교산 나홀로 산행 이야기..... (0) | 2022.01.30 |
하남 검단산(657m)에 오르다 (0) | 2021.06.23 |
하남 검단산을 찾아서.... (0) | 2021.05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