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길에게 길을 묻고 싶네요
아무도 없는 길이지만
행복이 묻어 나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
한낮의 올림픽공원 ‘나 홀로 나무’도
유난히 외로운가 봅니다
삼복더위 어찌 지내시는지요?
시원한 하루 보내시길....
2019.7.29(월) 풍경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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