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가 궁금하여 달려간 올림픽공원....
88올림픽때 건립된 평화의 문을 거쳐 조각공원을 한바퀴 돌아봅니다
YR에 오후 2시경에 비가 내린다더니 정확하네요
평화의 광장 풀밭에 마른 건초 향기가 정말 향기롭더군요
2020.9.9(수) 풍경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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